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458122
제나 씨는 유튜버 윤희철 씨와 광장시장 인근에서 옛날 중고 제품을 판매하는 길거리를 돌아다녔다. 그때 벤치에 앉아있던 한 노인이 제나 씨에게 "어느 나라 사람이냐?"고 물었다.
제나 씨가 "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왔다"고 대답하자, 이 노인은 돌연 "건강을 책임지겠다"며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을 홍보하기 시작했다.
건강식품 팔려다가 안 산다고 하니까
대뜸 다이어트 하라고 했다고 ㄷㄷㄷ
크르를
2024.06.26 09:00